About Me

2008년 사법시험(50회)을 합격해,

2012년 사법연수원(41기)을 수료하였고,

2012년 ~ 2016년까지 국가정보원에 재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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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유엔아이파트너스 법률사무소와 법무법인 에이원 서초분사무소를 거쳐, 2022년부터 브라이튼 법률사무소에서 마음이 아픈 사람과 권리를 잃은 사람, 권리를 방어하는 사람 등 법적인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나의 전문지식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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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것이 나의 전부는 아니다.

나를 찾아온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혼을 쏟고 그들의 넋두리와 이야기를 창의적으로 해석해 판사에게 전달하고 판사를 설득하는 창의적 법이야기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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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법을 통해 굳건한 법률의 틀을 바꾸어보는데 열정을 쏟기도 한다. 결국 사회를 나 같은 변호사들도 바꿔질 수 있다는데 희망과 열정을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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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변호사협회 부협회장으로서 힘을 쏟고 있으며, 앞으로도 의뢰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의뢰인의 이야기에 법을 적용시키고, 법을 통해 조그맣게나마 사회를 바꾸는 변호사,​ 그 사람에게 희망이 되는 변호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