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사법시험 50회로 합격한 후, 필드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이번에 고한경 변호사 팀과 새로운 로펌, '브라이튼 법률사무소'를 만들어 오픈했다.
법률 서비스 분야는 어떻게 보면, 변호사의 집중과 노력, 영혼이 들어가야 하는 "딸깍발이 노인"같은 곳이다. 공장처럼 돌릴수도 없고, 일일이 기록보며 검찰과 법원, 상대방의 헛점과 의뢰인의 권리를 찾아내야 하는 직업이다. 머리쓰는 육체노동자가 곧 변호사다.
브라이튼은, 쉽게 선임하고 쉽게 소비하는 법률 서비스를 바라 보지 않는다.
그렇게 설립되었고, 구성원 모두 그 뜻을 함께 하고 있다.
막 설립된 로펌이지만, 경력 10년이 넘는 베테랑 변호사 2명이 미래를 위해 한걸음 내딛었다. (로펌 소속 변호사는 10명)
호수 그림이 비치는 대회의실
김환기 판화
김창태 작품, 라운지 회의실
복도
2회의실
대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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