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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정재기

초격차. 변호사업.


지방 재판 끝난 후 서울로 올라오며, 고속버스 안에서 권오현의 "초격차"를 읽는다. 변호사로서 이 업에 천착하는 내게 많은 인사이트를 던진다.

특히, 모두가 최첨단을 말할 때, 스타팅포인트에 집중하라는 말은, 최근 권경애 변호사의 재판불출석 행위가 불러온 변호사의 임무해태 행위 때문에 더욱 가슴에 와닿았다.

이 업의 스타팅포인트에 집중하고 지속하는 것. 그것에 나와 내가 데리고 있는 변호사와 직원, 로펌의 미래가 바로 여기 있었다.

딴데보지 않고 변호사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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